농작물 수학할 때 기분이 좋습니다. 하지만 폐비닐을 걷어내야 하는 중노동이 남아있지요.
농작업 중 가장 힘든 멀칭비닐을 걷을 필요가 없어지면, 농작업이 한결 수월해져서
지금까지 농업을 이어오신 분들과 어렵게 귀농하신 분들에게 힘이 되겠지요.
부디 우리나라의 농부님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농사에 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,
농작물 수확 후 비닐을 걷지 않은 상태에서 분해되는 농업용멀칭비닐을 소개합니다.
생분해되는 비닐인 본토필름 은,
- 분해되어 없어지므로 비닐을 걷을 필요가 없습니다.
- 폐비닐 수거비용이 전혀 없습니다.
(폐비닐 수거 및 처리에 드는 비용을 농가의 보조사업으로 전환이 되면,
농가 경제와 농촌 환경에 보다 더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입니다.)
-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합니다.
-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고, 남은 물량은 2년까지 보관이 가능하여 다음 해에도 사용가능합니다.
- 유기농재배에도 적격입니다.(독성물질 없음)
- 로터리를 치면 비닐이 조각나 흙속에서 점차 생분해 되고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
다음 작물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.
다음의 동영상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.
방송영상 https://youtu.be/M1809PqCai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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