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협 마트앞 네거리 버스저류장 옆 에는 서천에서 제일 분주한 곳이다
아침 출근길에는 차량이 너무 복잡해서 도저히 건늘 수가 없다
서해병원앞 로타리 네거리에서 축협 앞 도로를 따라서 태풍문고 쪽으로 내려가는 4거리 까지
그사이에 3개의 네거리 건널목이 있어도 신호등이 한 군데도 없어 도로를 건너가기가 너무 어렵다
축협 앞 버스정류장옆 네거리는 출퇴근길은 차량이 너무 밀려서 건너가기가 어렵다
아침 출근길, 퇴근길 , 점심시간, 너무 복잡하다
그리고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시간 너무 복잡하다
초등학생들이 등교길에는 신영아파트쪽에사는 아이들은 축협앞 네거리를 포기하고
쭉 내려가서 태풍문고 가는 네거리까지 가서 건너간다
작년에도 신호등 설치를 요구했어도 들은 척 도 안한다
축협앞네거리에서 태풍문고 가는 네거리까지 산호등하나 없는 네거리가 3개나 있어도 어느곳에 신호등 하나쯤 설치해야할것 아니가 ?
어린이가 사고를 당해야 설치하려나?
만약사고 난다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이라도 해야 하는가 ?
이제 군수님도 바뀌었으니 하루 빨리 신호등 설치해주기 바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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